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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우로 나무 뿌리 뽑히고...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자동차 파괴

이정태 기자

기사입력 : 2022-04-25 10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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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고스(Lagos) 주에 일요일 이른 아침에 내린 비의 여파로 나무가 뿌리째 뽑힌 폭풍우 이후 2대 이상의 차량과 건물 울타리가 파괴되었습니다. 사건은 라고스 주 빅토리아 아일랜드 지역의 무리 오쿠놀라 스트리트에서 발생했습니다. 수집된 대로 뿌리가 뽑힌 나무가 차량을 파괴했을 때 인명 피해는 기록되지 않았습니다. 나무 ... 더 읽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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